조직 내 폭력의 대물림이 얼마나 생각없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대사였다고 생각함... 지금이야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한창 폭력 심할 땐 오히려 후임 안 때리는 사람이 왜 후임 안 때리냐고 맞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