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하고 믿음직한 김해일-말투에서 애교가 느껴짐 심지어 좋아함
안 믿을만하고 안 믿음직한 구대영-말투에서 화가 느껴짐 인간 불신. 으;; 마치 친오빠를 바라보는 듯한 부분이 있음
믿을만하고 안 믿음직한 구대영-말투에서 애교 안느껴지는데 대답을 웅이라고 하는등 귀여운 면모가 보임
안 믿을만하고 안 믿음직한 박경선-말투에서 화가 느껴짐 김해일의 새싹이 보임 새싹 김해일임 자라나라 서형사!
(이후)믿을만하고 안 믿음직한 박경선-구대영과 비슷하게 대함 그러나 구대영보다 좀 더 믿음직해서 그런지 구대영보단 화를 덜 냄
(더 이후)믿을만하고 믿음직한 박경선-말투에서 애교가 느껴짐 귀여운 동생이 됨 진짜 귀여움 의도하지 않은 애교가 말투에서 뚝뚝 느껴짐
믿을만하고 믿음직하지만 약한 쏭삭-말을 잘 안 섞음
믿을만하고 믿음직한 쏭삭-오빠라고 부르기 시작 귀여움 무지 귀여움
진짜 보는데 구대영이 점점 믿음직해지는구나...는 승아형사 반응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