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 서사가 예쁘게 그려지까 너무 좋아
우혈이가 나대표로 흔들림을 이해하면서도
결국 가슴이라는 보이지 않는 무형임을 되새기고
400년간 간직하던 족자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순간
진짜 너무 좋았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웃어주고 힘이되는 그런 존재
우혈이도 인해도 서로에게 그런 존재라 ㅠ ㅠ
그게 키스로 드러나서 너무 좋다
우혈이가 나대표로 흔들림을 이해하면서도
결국 가슴이라는 보이지 않는 무형임을 되새기고
400년간 간직하던 족자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순간
진짜 너무 좋았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웃어주고 힘이되는 그런 존재
우혈이도 인해도 서로에게 그런 존재라 ㅠ ㅠ
그게 키스로 드러나서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