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케이퍼물과 옛날 7080년대 시대상, 거기에 해녀의 밀수라는 조합이 신선하다는거
장기하가 음악감독 한게 저 분위기 살리는데 한몫한듯
일부 연출은 약간 타란티노가 생각나기도 함
아쉬운 점은 두 주연배우가 역할에 착붙까진 아닌거 같다는 점
뒤에 반격하는 부분이 카타르시스를 주기보단 어설프다는 느낌이 있다는 점
장기하가 음악감독 한게 저 분위기 살리는데 한몫한듯
일부 연출은 약간 타란티노가 생각나기도 함
아쉬운 점은 두 주연배우가 역할에 착붙까진 아닌거 같다는 점
뒤에 반격하는 부분이 카타르시스를 주기보단 어설프다는 느낌이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