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가 죽은 사람에게 어떻게 아들이 있냐 물으니
아들이 말해주잖아
사실은 죽지 않았다고
그럴뻔 하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다고
난 저 대사 듣고 안 죽고 살았구나 라고
단순히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의외로 꼬는거 없어서
인물이 말한대로 믿으면 되니깐
꽃 얘기 할 때도
본인이 본걸 얘기하는거 같았고
좋아하셨대요가 아니라
좋아했어요 라고 말하는거 듣고
다행히 윤영이 혼자 키운게 아니구나 싶었어ㅋㅋㅋㅋ
해준이가 죽은 사람에게 어떻게 아들이 있냐 물으니
아들이 말해주잖아
사실은 죽지 않았다고
그럴뻔 하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다고
난 저 대사 듣고 안 죽고 살았구나 라고
단순히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는 의외로 꼬는거 없어서
인물이 말한대로 믿으면 되니깐
꽃 얘기 할 때도
본인이 본걸 얘기하는거 같았고
좋아하셨대요가 아니라
좋아했어요 라고 말하는거 듣고
다행히 윤영이 혼자 키운게 아니구나 싶었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