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내용은 재밌긴 했는데 생각보다 잔인했음 잔인한 장면이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나오고 조인성이랑 박정민 싸우는 부분은 너무 길고 잔인해서 차라리 좀 들어냈으면 좋겠단 생각.. 부모님 모시고 본거라 좀 당황함 근데 옛날 노래 많이 나오니까 그건 좋아하시더라
그리고 조인성이 존나. 존나 잘생김
바다 많이 나와서 눈이 시원하고 박정민 고민시가 웃김
근데 막 짜임새가 좋은 영화인지는 모르겠다.
잔인한거 괜찮으면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그리고 조인성이 존나. 존나 잘생김
바다 많이 나와서 눈이 시원하고 박정민 고민시가 웃김
근데 막 짜임새가 좋은 영화인지는 모르겠다.
잔인한거 괜찮으면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