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사람마다 갈리겠지만
나는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치유받는 느낌이었음
한회한회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너무 따뜻해져ㅠㅠ
그동안 지음이만 지겹도록 기억해왔던 시간들이었지만
마지막에는 모두가 지음이를 사랑으로 기다려주고 기억해주는게
너무 감동이고ㅠㅠㅠㅠㅠㅠ 지금 쓰면서도 눈물 나는 중ㅋㅋㅋㅋㅋ
평가는 사람마다 갈리겠지만
나는 첫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치유받는 느낌이었음
한회한회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너무 따뜻해져ㅠㅠ
그동안 지음이만 지겹도록 기억해왔던 시간들이었지만
마지막에는 모두가 지음이를 사랑으로 기다려주고 기억해주는게
너무 감동이고ㅠㅠㅠㅠㅠㅠ 지금 쓰면서도 눈물 나는 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