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때부터 기다리면서
배우들 작품 까기도 전에 욕 먹고 그랬는데
막상 까니 배우들 말고 남는게 없어...
자신없으면 그냥 원작 많이 살리고 갔어도 될 것 같은데 왜 애매한 각색을 이렇게 많이 한건지ㅠㅠ
연출도 진짜 기대했어서 더 속상해.. 무슨 메세지 전달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보는 흐름을 연출이 다 망침...
배우들 작품 까기도 전에 욕 먹고 그랬는데
막상 까니 배우들 말고 남는게 없어...
자신없으면 그냥 원작 많이 살리고 갔어도 될 것 같은데 왜 애매한 각색을 이렇게 많이 한건지ㅠㅠ
연출도 진짜 기대했어서 더 속상해.. 무슨 메세지 전달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게 뭔지도 모르겠고 보는 흐름을 연출이 다 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