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영이 말려봐 바로 야아아악 날려오지 심하면 팔꿈치 날라오지 이거 놔봐요 라고 끝까지 존댓말하니 ㄹㅇ댕댕이는 김쓰나미고 멀끔한 댕댕집사 마르코신부님아니냐
물론 이거 놔보라니깐?이라고 하긴하지만
이거 놔보라니깐? 하는건 어느정도의 반말이지만 또 최대한의 존댓말이거든 그 언저리에 있는거지 그 언더에 쏙 들어와있는거지...
구대영이 말려봐 바로 야아아악 날려오지 심하면 팔꿈치 날라오지 이거 놔봐요 라고 끝까지 존댓말하니 ㄹㅇ댕댕이는 김쓰나미고 멀끔한 댕댕집사 마르코신부님아니냐
물론 이거 놔보라니깐?이라고 하긴하지만
이거 놔보라니깐? 하는건 어느정도의 반말이지만 또 최대한의 존댓말이거든 그 언저리에 있는거지 그 언더에 쏙 들어와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