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1화부터 정주행 달리려고 시작했다가 새벽이 좀 넘어가면서 중간에 잠들었나봐
수면 중에 깬건지 램수면 상태였던건지 잠꼬대 같은 거랑 비슷할것 같은데
내가 울더라고 ㅠㅠ 근데 그때 드라마 소리가 들렸어
"우정리에 사는 이형만씨와 박옥자씨의 첫째딸 이경애에게 이 소설을 바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저녁부터 1화부터 정주행 달리려고 시작했다가 새벽이 좀 넘어가면서 중간에 잠들었나봐
수면 중에 깬건지 램수면 상태였던건지 잠꼬대 같은 거랑 비슷할것 같은데
내가 울더라고 ㅠㅠ 근데 그때 드라마 소리가 들렸어
"우정리에 사는 이형만씨와 박옥자씨의 첫째딸 이경애에게 이 소설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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