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의 행동에 맥락이 없어
장경자 감정선만 주구장창 보여주고 정작 제이는 왜저래??하게 됨
지승돈을 방패로 적목 운영하고 바지회사로 돈 땡길정도면 다른 야망이 있을거 아니야
그런건 하나도 안나오고 무슨 이로움만 10년을 기다려
아무도 존재를 모르는 대단한 회장이었는데 나올수록 뭐가 없어
제이의 행동에 맥락이 없어
장경자 감정선만 주구장창 보여주고 정작 제이는 왜저래??하게 됨
지승돈을 방패로 적목 운영하고 바지회사로 돈 땡길정도면 다른 야망이 있을거 아니야
그런건 하나도 안나오고 무슨 이로움만 10년을 기다려
아무도 존재를 모르는 대단한 회장이었는데 나올수록 뭐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