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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의 태도가 나를 정의하지 않아요.
사회가 정의하는 가족, 친구, 부모, 자식.
그리고 이로인해 소외되는 사람들.
로움, 무영이 서로에게 모든것을 채워줄 존재가 되었듯,
적목 키드들에게 요한과 재인같은 좋은 어른이 생겨났듯,
우리 모두에게 소외감과 외로움을 씻겨줄 존재들이 따뜻하게 함께 하기를.
#애쓰지않아도 #최은영 #이로운사기 #delightfullydeceitful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