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감석의 글자는 주로 하늘에 기도하고 제사들 지내던 고대의 글자체와 거북이 등껍질에 글자를 새겨 점을 치기 위해 쓰던 갑골문자를 사용하였다. 최상부 글자(4자)는 "천하귀감"으로 이것은 모든 것의 거울이요 본보기로써 삶의 기준이라는 것을 뜻한다.
위에서 두 번째 글자는 "행혹사지 지혹니지"이다. ⋯ 맹자의 말로써 "가는 것과 멈추는 것 모두 하늘의 명령인 것이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는 뜻이다.>
하늘에 기도하고 점치는거 1회차 전생 얘기 아님? 그리고 "가는 것과 멈추는 것 모두 하늘의 명령인 것이지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 부분도 완전 지음이 얘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