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뭔가 계속 들던 의문들이 오늘 착착 끼워지니까 존맛인디
거기다 지음 전생 자신을 죽인 남자의 자식으로 환생된거 존맛도리고
서하를 천년을 넘어 찾은 운명인것도 아직 다 안나왔지만 착착감김
역시 판타지는 이래야 되긴함 어제 엔딩부터 뭔가 존맛의 기운이 들었다
애들아 미안하다 ㅠ
거기다 지음 전생 자신을 죽인 남자의 자식으로 환생된거 존맛도리고
서하를 천년을 넘어 찾은 운명인것도 아직 다 안나왔지만 착착감김
역시 판타지는 이래야 되긴함 어제 엔딩부터 뭔가 존맛의 기운이 들었다
애들아 미안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