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엄마는 추운 날 담요도 덮어주시고 다정히 잘 챙겨주셨다. 강호 오빠랑은 새끼 돼지 잡으러 다니면서 친해졌다. 처음에 같이 촬영한 새끼 돼지는 자꾸 발톱을 세워서 촬영이 지연됐다. 결국 착하고 순한 돼지로 바꿔서 촬영했다. 촬영 과정이 길어지면서 강호 아빠랑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https://naver.me/xjLIFvex
오구오구
"미주 엄마는 추운 날 담요도 덮어주시고 다정히 잘 챙겨주셨다. 강호 오빠랑은 새끼 돼지 잡으러 다니면서 친해졌다. 처음에 같이 촬영한 새끼 돼지는 자꾸 발톱을 세워서 촬영이 지연됐다. 결국 착하고 순한 돼지로 바꿔서 촬영했다. 촬영 과정이 길어지면서 강호 아빠랑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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