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배우 김동원이 드라마 ‘환상연가’에 캐스팅됐다.
https://img.theqoo.net/NfOPUK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극 중 김동원은 양재이 역을 맡았다.
김동원은 '스토브리그'에서 곽한영과 지난해 방영한 ‘빅마우스'에서는 신임 교도소장 간수철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현재 드라마 ‘유괴의 날’ 호영 역으로 촬영 중인 김동원은 각각의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동원이 출연하는 ‘환상연가’는 2023년 연내 방영 목표로 제작 중이다.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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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극 중 김동원은 양재이 역을 맡았다.
김동원은 '스토브리그'에서 곽한영과 지난해 방영한 ‘빅마우스'에서는 신임 교도소장 간수철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대중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현재 드라마 ‘유괴의 날’ 호영 역으로 촬영 중인 김동원은 각각의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동원이 출연하는 ‘환상연가’는 2023년 연내 방영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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