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생에 첨으로 서하가 특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서하 수영장갈때 주원이 호기심으로 따라가고..
전생을 믿는다니까 얘기하더니 서하 귀여운 면이 있어서 웃고
서하랑 있으면 12살이 된 기분이 들고 17번이나 죽었다 태어난 사람이란걸 잊게 해준 서하라서 좋아하게 됐고 소중하고 특별한거 아닐까 싶어
아역서사가 좀 길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지루한 생에 첨으로 서하가 특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서하 수영장갈때 주원이 호기심으로 따라가고..
전생을 믿는다니까 얘기하더니 서하 귀여운 면이 있어서 웃고
서하랑 있으면 12살이 된 기분이 들고 17번이나 죽었다 태어난 사람이란걸 잊게 해준 서하라서 좋아하게 됐고 소중하고 특별한거 아닐까 싶어
아역서사가 좀 길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