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687,348 0
2023.06.25 04:33
4,687,348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원더랜드> 예매권 증정 이벤트 618 05.20 66,90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49,882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87,3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84,44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68,963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2025 & 제작 확정 라인업 𝙪𝙥𝙙𝙖𝙩𝙚 86 02.08 585,350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02,923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961,94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873,43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22.03.12 2,870,33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1 21.04.26 2,122,58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21.01.19 2,269,16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295,78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19.02.22 2,326,372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296,47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537,0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 후기(리뷰) 혼례대첩 명예와 출사를 바란건 날개를 가졌던 새인 우리였어 5 23.12.26 1,603
15 후기(리뷰) 혼례대첩 집안 명예 부 모두 버리고 가장 원하는 걸 결국 얻은 게 정우 6 23.12.26 1,881
14 후기(리뷰) 혼례대첩 순덕과의 인연매듭을 풀만큼 연모하였던 거겠지, 심정우는ㅠㅠ 9 23.12.13 1,947
13 후기(리뷰) 혼례대첩 사랑이란 필시 전부 귀한 것이니까 6 23.12.06 1,683
12 후기(리뷰) 혼례대첩 나비의 꿈으로 끝날 것인지 나비가 되어 꿈을 꾸며 날 것인지 6 23.12.06 1,837
11 후기(리뷰) 혼례대첩 여우비가 아니라 순정이들 마음이 서로로 인해 젖어들어갔던 모양이야(+움짤추가) 5 23.12.04 1,824
10 후기(리뷰) 혼례대첩 선화사에서 풍등 날리던 장면도 돌이켜보면 16 23.11.29 1,778
9 후기(리뷰) 혼례대첩 면전에서 저렇게 말하다니 영배 또 열받겠네 1 23.11.27 1,370
8 후기(리뷰) 혼례대첩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순덕이의 치맛자락 조각은 9 23.11.23 1,388
7 후기(리뷰) 혼례대첩 난 이 드라마의 한 축이 '정우의 인생축 변화' 같아 9 23.11.23 1,119
6 후기(리뷰) 혼례대첩 나만볼수없어서 끌올하는 신분차이에 따른 꽃말의 차이.txt 10 23.11.22 1,241
5 후기(리뷰) 혼례대첩 정우가 물에 빠진 장면은 정우가 이미 돌이킬수없는 깊은 감정까지 빠져버렸다는걸 의도하는것같아서 연출 너무 좋았어 13 23.11.22 977
4 후기(리뷰) 혼례대첩 정우가 혼인을 결심한 순간은 언제였을까 9 23.11.21 1,046
3 후기(리뷰) 혼례대첩 순정이들, 서신을 태우나 향이 남고 파지였으나 순간 귀하게 간직되는구나ㅠㅠ 14 23.11.21 1,042
2 후기(리뷰) 혼례대첩 드라마가 소문을 이용하는 게 흥미롭다 14 23.11.17 1,159
1 후기(리뷰) 혼례대첩 뭐냐 은근슬쩍 진심투척 ㅋㅋㅋㅋㅋ 23.11.13 768
  • 1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