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길이 자꾸 자꾸 기억에 남아
단순히 키스씬이 추가됐다 뽀쪽이 들어갔다가 좋은게 아니라 (물론 넘..좋긴함ㅎ)
그렇게 여운을 길게 빼니까 훨씬 장면이 사는 느낌이었어
드라마 상에서도 클라이막스이긴 했지만 영연담에서 더 그 장면에서 행복감 땡긴 느낌..
포옹할 때 지원영씨 손 꼼질거리는것두 길게 들어가서 좋았고.. 좋은거투성이야🥹
은행나무길이 자꾸 자꾸 기억에 남아
단순히 키스씬이 추가됐다 뽀쪽이 들어갔다가 좋은게 아니라 (물론 넘..좋긴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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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상에서도 클라이막스이긴 했지만 영연담에서 더 그 장면에서 행복감 땡긴 느낌..
포옹할 때 지원영씨 손 꼼질거리는것두 길게 들어가서 좋았고.. 좋은거투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