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좋았는데 더 와닿았음
아마 스크린으로 더 크게 보여서 멱살 잡히는 부분이 더 턱 하고 잡히는 느낌에다
그럼에도 지원영 할 말 하고, 사장님이 빡쳐서 다시 한 번 더 힘줄때 움츠러드는 것도 잘보이고
지원영 먼저 떠나니까 사장님 눈물맺힌 표정도 더 잘보이고
무엇보다 원영이가 두고 간 하얀 겉옷 포근한 질감마저 잘 보여서 뭔가..뭔가 더 좋았어
티빙하고 씨지비 어차피 한몸인데; 진짜 전회차 틀어달라고 조르고싶다...
아마 스크린으로 더 크게 보여서 멱살 잡히는 부분이 더 턱 하고 잡히는 느낌에다
그럼에도 지원영 할 말 하고, 사장님이 빡쳐서 다시 한 번 더 힘줄때 움츠러드는 것도 잘보이고
지원영 먼저 떠나니까 사장님 눈물맺힌 표정도 더 잘보이고
무엇보다 원영이가 두고 간 하얀 겉옷 포근한 질감마저 잘 보여서 뭔가..뭔가 더 좋았어
티빙하고 씨지비 어차피 한몸인데; 진짜 전회차 틀어달라고 조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