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명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태준이 원영이에대해 회상할때 '어? 달항아리 사장님?' 부분도 추가된 씬이지? 그부분 대사처리가 너무 새콤달콤앙큼해서 내가 많이 놀랐는데요... 영연담 보면 성불할 줄 알았는데 더 늪에 빠진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