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야 애들
횟집에서 최사장님 패밀리들 대화하는데 애들이란표현이 이제와서 갑자기 와닿음
최사장님네랑 명길이네랑은 같은활동ㅋㅋ세대잖아
나오는 사람들중에 얘네만 딱 어린듯 민범이도 껴줘야하나...
그래서 진짜 더 젊음의 패기, 어린애들이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더 들었던거같다 생각해보니
어두운세상 잘 모르고, 성장해나가고 이런게 잘보여졌던거같음
애들이야 애들
횟집에서 최사장님 패밀리들 대화하는데 애들이란표현이 이제와서 갑자기 와닿음
최사장님네랑 명길이네랑은 같은활동ㅋㅋ세대잖아
나오는 사람들중에 얘네만 딱 어린듯 민범이도 껴줘야하나...
그래서 진짜 더 젊음의 패기, 어린애들이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더 들었던거같다 생각해보니
어두운세상 잘 모르고, 성장해나가고 이런게 잘보여졌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