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너무 죽을거같이 그려가지고 설마 안죽나? 안죽겠지? > 죽임
얘네가 죽었으니 저쪽은 살리겠지 > ㄴㄴ 죽임
최사장님이랑 이쪽 착한편 다 몰살수준이라 눈물광광인데 이게 또 그래서 더 쫄깃감도있었고 나쁜놈들한테 같이 한품으면서 볼수있었던거같기도함
어떤의미로 미친불도저처럼 밀고나가는 스토리진행?
보면서 처음엔 슬퍼서 헐 어떡해... 하느라 잘 몰랐는데 저런것도 은근 집중시키는데 영향준거같은느낌이야
6화를 베스트로 꼽는사람들도 있어서 첨에 놀랐는데 이제좀 알것같기도함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