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5/0001107657
https://img.theqoo.net/wulhjX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중 강현오는 대부업체 사장 밑에서 일하는 부하 직원 양식 역으로 출연해 데뷔 이래 처음 사투리 연기에 선보이는 건 물론, 첫 악역을 맡아 신혜선을 괴롭히는 캐릭터로 듬직하고 충직했던 전 작품의 모습과는 색다른 연기 변신에 시도한다.
강현오는 “많은 스태프분들과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양식 역을 받았을 때 큰 매력을 느껴 꼭 도전해보고 싶었고, 실제로 그렇게 돼서 매우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감독님과 양식 캐릭터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소통했는데 큰 도움이 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양식’ 캐릭터도 귀엽게 봐주세요”라며 풋풋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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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에 따르면 극중 강현오는 대부업체 사장 밑에서 일하는 부하 직원 양식 역으로 출연해 데뷔 이래 처음 사투리 연기에 선보이는 건 물론, 첫 악역을 맡아 신혜선을 괴롭히는 캐릭터로 듬직하고 충직했던 전 작품의 모습과는 색다른 연기 변신에 시도한다.
강현오는 “많은 스태프분들과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오디션을 통해 양식 역을 받았을 때 큰 매력을 느껴 꼭 도전해보고 싶었고, 실제로 그렇게 돼서 매우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감독님과 양식 캐릭터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소통했는데 큰 도움이 돼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양식’ 캐릭터도 귀엽게 봐주세요”라며 풋풋한 출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