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ㅅㄹ이 하차하면서 다빈이가 들어와서 좋았긴 했지만
그 재산에 대한 정당한 주인이 없어져서 대기업으로 넘어간거 같거든...
그래서 ㄱㅅㄹ이 있었음 마지막 복수 끝나고
유지 받들어서 어려운 사람에게 이자없이 돈 빌려주는 형태로 끝낼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
나한테는 재단도 병원도 못믿어서 결말이 많이 아쉽더라구
그 재산에 대한 정당한 주인이 없어져서 대기업으로 넘어간거 같거든...
그래서 ㄱㅅㄹ이 있었음 마지막 복수 끝나고
유지 받들어서 어려운 사람에게 이자없이 돈 빌려주는 형태로 끝낼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
나한테는 재단도 병원도 못믿어서 결말이 많이 아쉽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