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진은 말할게 너무많고
건우진현주 때도 셋 마음열고 친해지고 구해주고 하는거 + 최사장님까지 가족느낌나는 구성도좋았고
양진만 황양중 이 둘도 티격태격 잘맞고 ㅋㅋㅋ 그러다 진지한 얘기할때 찐가족미나서 찡하고
건우진이 나중에 다빈이라도 같은 남2여1인데 전혀다른느낌으로 웃김ㅋㅋㅋ
최시원이랑 사촌형도 재밌었어 ㅋㅋㅋㅋㅋ 끝까지 챙기는 ㄹㅇ가족
여기에 건우진 섞였을때 넷도 웃기고
어떻게 섞고 붙여도 다 재밌더라ㅋㅋㅋ
심지어 명길이랑 최사장도 좋지않지만 그 모든걸 배우고 가르친사이라는게 전반적으로 계속언급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