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딱히 중요하지도 않고
서인호가 그동안 병원에서 승진하는 거에 그렇게 몰두하던것도 아닌데
불륜남을 굳이굳이;;
심지어 온병원에 불륜 소문 다났는데 게다가 상대가 같은 병원 의사;;
별로 현실적이지도 않을뿐더러
왜저렇게 미화못해서 안달난
모두가 행복하지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것 마냥
그냥 병원장 승진했는데 축하해주러오는 가족한명없이 쓸쓸한 삶을 산다는 씬 그거하나때문에 꾸역꾸역 넣은 거 같은데
그 씬조차 와닿지 않는게 서인호가 상상하는 그 장면은 현실이 못되겠지만
차정숙도 따로 축하해줬고
자식들도 어머니도 실제로는 병원에서 집에서 축하해줬을텐데
그냥 온가족이 병원장실 방문해서 축하못해준다고 딱히 쓸쓸해보이지도 않고
걍 혼외자식까지 숨기고 두집살림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가스라이팅하면서 저열하게 살아온 인간의 말로가 너무 아름답네ㅋㅋㅋㅋㅋㅋ
서인호가 그동안 병원에서 승진하는 거에 그렇게 몰두하던것도 아닌데
불륜남을 굳이굳이;;
심지어 온병원에 불륜 소문 다났는데 게다가 상대가 같은 병원 의사;;
별로 현실적이지도 않을뿐더러
왜저렇게 미화못해서 안달난
모두가 행복하지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것 마냥
그냥 병원장 승진했는데 축하해주러오는 가족한명없이 쓸쓸한 삶을 산다는 씬 그거하나때문에 꾸역꾸역 넣은 거 같은데
그 씬조차 와닿지 않는게 서인호가 상상하는 그 장면은 현실이 못되겠지만
차정숙도 따로 축하해줬고
자식들도 어머니도 실제로는 병원에서 집에서 축하해줬을텐데
그냥 온가족이 병원장실 방문해서 축하못해준다고 딱히 쓸쓸해보이지도 않고
걍 혼외자식까지 숨기고 두집살림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가스라이팅하면서 저열하게 살아온 인간의 말로가 너무 아름답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