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또 같이 작품하는 날이 오면 좋겠당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좋은 사람이라는게 랜선과 브라운관을 넘어 내현실까지 흘러들어오니까 나도 그에 맞는 애정을 쏟게되고... 막 더 아련해지고 그러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