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존경하고 있더라
이 대사 ㅠㅠ
얘가 그냥 아 이제 꼼짝없이 발목잡혔구나 이 생각 들어서 그렇게 고민하고 막 어쩔줄 몰랐던게 아니라
이순신장군처럼 존경하는 누나 인생을 자기가 망쳐놨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랬던 거 같아보여서
작가님 진짜 천재야 ㅠ
이 대사 ㅠㅠ
얘가 그냥 아 이제 꼼짝없이 발목잡혔구나 이 생각 들어서 그렇게 고민하고 막 어쩔줄 몰랐던게 아니라
이순신장군처럼 존경하는 누나 인생을 자기가 망쳐놨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랬던 거 같아보여서
작가님 진짜 천재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