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한테 영향 받은 것도 있고
로이 대사로 의사로서 해준거라 짚고
미국에 있는 부모님에 더 충실하고
자기가 놓치던거 깨달은 것도 좋았음
처음 간이식 직후 정숙로이 대화했을 때
둘이 가족에 대해 얘기했을 때
로이는 가족에 대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가족 꾸리는 것에 대해
좀 회의적인, 자신감이 없는 편이었는데
그거 극복한 거잖아 엔딩에서
정숙이한테 영향 받은 것도 있고
로이 대사로 의사로서 해준거라 짚고
미국에 있는 부모님에 더 충실하고
자기가 놓치던거 깨달은 것도 좋았음
처음 간이식 직후 정숙로이 대화했을 때
둘이 가족에 대해 얘기했을 때
로이는 가족에 대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가족 꾸리는 것에 대해
좀 회의적인, 자신감이 없는 편이었는데
그거 극복한 거잖아 엔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