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캐면 배우 준비했던 것도 아닐텐데
시선쓰는거도 그렇고 재원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와닿아서
그냥 지현이 그 자체인거같아
물론 연기는 호불호 갈리겠지만
뭔가 스스로 카메라에 어떻게 비춰질지 잘 알고 있는 느낌이야
어디서 이런 배우를 찾았냐
캐스팅 디렉터분께 절이라도 하고싶다
시선쓰는거도 그렇고 재원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와닿아서
그냥 지현이 그 자체인거같아
물론 연기는 호불호 갈리겠지만
뭔가 스스로 카메라에 어떻게 비춰질지 잘 알고 있는 느낌이야
어디서 이런 배우를 찾았냐
캐스팅 디렉터분께 절이라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