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갈 거라고 해서 행복아빠가 상준이네 집 자신있니? 태주가 부딪혀봐야지 용감하게
태주엄마가 그러다 너만 박살나 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너희랑 똑같다 이런 표정으로 지켜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상준엄마랑 할머니가 건우 초대해서 티타임 하는데
댁에 무슨 일이 있어요? / 큰누나 남친 어머니가 아침일찍 소란을 일으키고 가셨나봐요
할머니가 세상에 아침부터 무슨 경우 없는 짓이래?
상준엄마가 가서 어머니 위로해 드리고 무식한 여자는 잊어버리라고 하세요
아 자기 얘기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