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이가 검사지 태우는거 수빈이랑 지우가 몰래 보게 되는데
조각 주운 수빈이가 상준이한테 전화함
혹시... 제 친아버지 되시나요? 제가 당숙의 숨겨놓은 아들인가요?
말씀해 주세요 제게 어떤 출생의 비밀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준이는 전화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
태주가 아니 수빈이가 네 아들이었어? (농담)
그 때(20대 시절) 우리가 결혼했으면 그만한 아들은 있었겠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분발하자 우리 / 에이구 (찰싹)
아 지금 보니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