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는 처음에 연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지만 그냥 동생으로만 바라봤었고
잠깐이지만 전쟁 나가기 전에 희재한테 호감을 보인적도 있었는데
휘가 죽은줄 알고 연이 데리고 도망치려는 과정에서
그러니까 다 두고 떠나려고 할때 그때부터 연이에게 감정이 생긴거야??
애틋하고 미안하고 뭐 그런 복합적인건가?
연이가 떠나고 인격이 바뀐것처럼 선호가 바뀌는건 왜 그런거야?
내가 이제 11화 보고 있어서 더 보면 왜 그런지 나오는거야?
선호는 처음에 연이가 자기를 좋아한다는걸 알았지만 그냥 동생으로만 바라봤었고
잠깐이지만 전쟁 나가기 전에 희재한테 호감을 보인적도 있었는데
휘가 죽은줄 알고 연이 데리고 도망치려는 과정에서
그러니까 다 두고 떠나려고 할때 그때부터 연이에게 감정이 생긴거야??
애틋하고 미안하고 뭐 그런 복합적인건가?
연이가 떠나고 인격이 바뀐것처럼 선호가 바뀌는건 왜 그런거야?
내가 이제 11화 보고 있어서 더 보면 왜 그런지 나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