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현장 전문가?분이 나와서 설명해주시는데 가해자들 다 나쁘지만 들마에서 젤 나쁜건 역시 동은이 엄마로 꼽았네.. ㅇㅇ .. 실제로도 부모가 자식한테 탓하는 경우가 종종잇었나봐 그리고 경란이 이야기도 나왔는데 경란이는 사회에 나와서도 그 가해자들이 자기를쫓아서 피해를 줄수도있으니까 차라리 아예 포기하고 걍 계속있으면서 더 큰 피해를 안당하려고 하는거같다고 하시더라고. 아니면 그냥 자기가 잘못한게 없으니까 걍 오히려 같이 옆에있으면서 개들이 잘못한게 맞아.. 라면서 확인하고싶었던 심리? 그런게 있었더라고 이야기해주셨어. 경란이 심리는 진짜 그런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