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주엄마가 시누이 엄마 얘기하면서 결혼하면 아들 없는 셈 치고 살랬더니 상준이한테 독립할거란 말 듣고 심란하던 상준엄마가 화나서 ㅋㅋㅋㅋㅋㅋㅋ 대판 싸움
태주가 마주치고 엄마 일은 사과 드린다는데 상준엄마가 그래서요 잘가요 하고 감
냉대하니까 속상함 ㅜㅋㅋㅋㅋㅋ
상준엄마 집 와서 상준이가 태주 일부러 피한거 어떻게 그러냐니까
태주엄마가 결혼하면 너 없는 셈 치고 살라고 했으니 연 끊고 살거면 안 말리겠다고 🤦♀️ 상민이도 뭐라함
이거 엄마들이 싸운 일에 새우등 터지는거 같은데 🤦♀️ 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