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 말 있다고 팔쩡끼고 데려가서 하는 말이 영식이가 가출한 얘기 ㅋㅋㅋㅋㅋㅋ 이거 뭔데 🤦♀️ 어이 없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
식구가 될지도 모르니까 한다는데 태주도 듣고 싶다고 함
영식이가 가출 노숙하다 폐렴으로 죽을 뻔한거 고모가 찾아 거둬줘서 살려줬다고
고모가 거둬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상준이 덕도 많이 봤구요
승구형 전화때문에 상준이 자리 비우고 태주가 엄마 재혼하셔서 영식이가 좀 이해간다니까
갑자기 태주 편 들어주고 싶다면서 더 사랑해 주는 집 만나라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 농담이에요 죄송해요 ^^ 함
지금 보니까 말만 고맙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