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고로 들어왓었는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절단 그런 에피였던 거 같은데
진짜 흔치 않은 os 수술이었어서 진짜 흥미진진했음
뭔가 장기 수술 장면이랑 다른 느낌이라 그런지 익숙한 장면이 아니라 그런지
야악간 징그러운(?) 느낌이랑 신기한 게 동시였음
돌담에서 os 뼈쌤 소중해
절단 그런 에피였던 거 같은데
진짜 흔치 않은 os 수술이었어서 진짜 흥미진진했음
뭔가 장기 수술 장면이랑 다른 느낌이라 그런지 익숙한 장면이 아니라 그런지
야악간 징그러운(?) 느낌이랑 신기한 게 동시였음
돌담에서 os 뼈쌤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