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방에서 트라우마 도저서 아무것도 못할때 전화로 달래다가 너의 선택이야 하고 전화 끊어버린거ㅋㅋㅋㅋㅋ 속으론 걱정 많이했겠지만ㅋㅋㅋㅋ 전화는 가차없이 끊으심 ㅋㅋㅋㅋㅋㅋ 장실장님 이방저방 쫓아다니곸ㅋㅋㅠㅠㅠㅠ 강하게 키웠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