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재밌어야 보라고 권유도 하는 거지.
나 어제 보고 돈 아까워 죽는 줄.
뻔하고 식상하고.
한영 요즘 힘들고 어렵게 개봉했고
그런 걸 이슈로 안타깝고 불쌍한 느낌으로 어필 하네.
시간 돈들여서 가 보는 건데 매력이 있어야지.
소소한 재미. -> 이것도 난 좀 웃겨. 존잼이어도 갈까 말깐데
손익까지 가보자! 이러는 건
거의 제작사 아니냐.
영화비 싼 것두 아니고 넷플에 나왓어도 보다가 껏을거 같아.
실화라고 아무리 우겨도 그 신파 장면은 연출이 문제든
뭐든 무리수 였음.
아이유랑 박서준 연기가 특별 한 것도 없고.
셀링 포인트를 알수가 없었음.
나 어제 보고 돈 아까워 죽는 줄.
뻔하고 식상하고.
한영 요즘 힘들고 어렵게 개봉했고
그런 걸 이슈로 안타깝고 불쌍한 느낌으로 어필 하네.
시간 돈들여서 가 보는 건데 매력이 있어야지.
소소한 재미. -> 이것도 난 좀 웃겨. 존잼이어도 갈까 말깐데
손익까지 가보자! 이러는 건
거의 제작사 아니냐.
영화비 싼 것두 아니고 넷플에 나왓어도 보다가 껏을거 같아.
실화라고 아무리 우겨도 그 신파 장면은 연출이 문제든
뭐든 무리수 였음.
아이유랑 박서준 연기가 특별 한 것도 없고.
셀링 포인트를 알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