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닥빙 얘기 나온건 평소 다른 럽라 드라마처럼 그런건 아니고
철웅을 서브라고 표현해서 생긴 문제같음 셋 다 주인공 맞음
다만 철웅이가 한 짓만큼 벌 받았으면 안그랬을텐데 안그렇게 나오니 작가가 철웅에게 닥빙한거 아니냐? 하면서 나온 말인듯
철웅 배우덬들은 갑자기 조연 취급받은듯해서 기분 나빴을듯
작가가 많은 사람 납득가게 쓰지 못한 탓이지 막화 진짜 너무 건너뛴게 많다

둘이 형제인거 알고 병원에서라도 그동안 감정 푸는 장면도 나왔어야하고
철웅이 적어도 조사받는거 정돈 나왔어야했고 (마지막 경찰도 열린 결말도 아니고 누구잡아가는지 확실히 안나와서 더)
마지막 자막으로 안타까운 시대에 희생된 청춘처럼 나와서 더 빡침

엔딩이 이렇게 되었지만 그동안 같이 잘 달렸다 두달간 이제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