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도 갈아가며 복수한 홍랑은 결국 평생 자신이 원했던대로 죽음을 맞이하는 선택을 하지만 모호하게 열린결말
그런 홍랑의 선택을 존중할 수 밖에 없던 재이는 홍랑을 보내주고 소박하게 자기 장기 살린 작은 상단 꾸려감
무진은 친아버지 곁에 본래이름으로 묻힘
악인들은 저마다 처참한 최후를 맞이함
여운있게 엔딩을 잘낸것 같아서 드라마도 이대로만 엔딩내줘도 좋을것같음
그런 홍랑의 선택을 존중할 수 밖에 없던 재이는 홍랑을 보내주고 소박하게 자기 장기 살린 작은 상단 꾸려감
무진은 친아버지 곁에 본래이름으로 묻힘
악인들은 저마다 처참한 최후를 맞이함
여운있게 엔딩을 잘낸것 같아서 드라마도 이대로만 엔딩내줘도 좋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