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입으로 전달되는게 유독 많다고 느꼈어
예를 들자면 동진이가 우주 다친소식 듣고 병원으로 왔을때 선배가 걱정되서 그 차림으로 뛰어온 놈이 뭐하러 딴데 힘을 빼냐는둥 지구가 우주 짠하다고 할때나 강민영이 우주가 덜 아프게 헤어지는거 얘기할때도 그렇고
타인도 느낄정도면 우동이들이 얼마나 서로에게 진심인지 느껴져서 좋기도 하고 더 안쓰럽게 하는 그런게 있어ㅠㅠㅠ
난 보통 메인커플 파면 다른 인물 나오는 장면들은 거의 다 스킵하면서 복습하는데 이 드라마는 버릴 장면이 없어서 좋아ㅠㅠ 아 마희자씨랑 남친 나올때 빼고 ㅋㅋㅋㅋ 내 속이 부글부글
예를 들자면 동진이가 우주 다친소식 듣고 병원으로 왔을때 선배가 걱정되서 그 차림으로 뛰어온 놈이 뭐하러 딴데 힘을 빼냐는둥 지구가 우주 짠하다고 할때나 강민영이 우주가 덜 아프게 헤어지는거 얘기할때도 그렇고
타인도 느낄정도면 우동이들이 얼마나 서로에게 진심인지 느껴져서 좋기도 하고 더 안쓰럽게 하는 그런게 있어ㅠㅠㅠ
난 보통 메인커플 파면 다른 인물 나오는 장면들은 거의 다 스킵하면서 복습하는데 이 드라마는 버릴 장면이 없어서 좋아ㅠㅠ 아 마희자씨랑 남친 나올때 빼고 ㅋㅋㅋㅋ 내 속이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