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회차를 아주 예술적인 데서 끊더라ㅋㅋㅋㅋ
궁금해서 다음화를 보지 않을 수 없었어
결국 밤새고 출근했어ㅋㅋㅋㅋ
이거 빨리 한국 나왔으면 좋겠다ㅜㅜㅜㅜ
다같이 이야기하고 싶은데ㅜㅜㅜ
다음주 내용이 궁금도 하고
재원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여운에 잠겨있다ㅜㅜ
아니 사람 인생이 어떻게 이렇게 힘든 일만 가득하니
재원이한텐 지현이가 꼭 필요한데ㅜㅜ 다가가지도 못하고ㅜㅜ
근데 지현이 죽을뻔하다 살고 나서 좀더 솔직하게 바뀐거 같아
원래도 불주둥이 재질은 있었는데 짱쎈치와와됐어ㅜㅜ
궁금해서 다음화를 보지 않을 수 없었어
결국 밤새고 출근했어ㅋㅋㅋㅋ
이거 빨리 한국 나왔으면 좋겠다ㅜㅜㅜㅜ
다같이 이야기하고 싶은데ㅜㅜㅜ
다음주 내용이 궁금도 하고
재원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여운에 잠겨있다ㅜㅜ
아니 사람 인생이 어떻게 이렇게 힘든 일만 가득하니
재원이한텐 지현이가 꼭 필요한데ㅜㅜ 다가가지도 못하고ㅜㅜ
근데 지현이 죽을뻔하다 살고 나서 좀더 솔직하게 바뀐거 같아
원래도 불주둥이 재질은 있었는데 짱쎈치와와됐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