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모범택시’ 시즌3가 제작된다.
16일 SBS ‘모범택시2’ 측은 이데일리에 “시즌3를 추진하는 것은 확정”이라며 배우 작가 등 관련된 분들과 곧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종영한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시즌1가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2까지 제작됐다.
시즌2까지 큰 사랑 속에 종영했다. 마의 20%를 넘으며, 21%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8/0005465034
16일 SBS ‘모범택시2’ 측은 이데일리에 “시즌3를 추진하는 것은 확정”이라며 배우 작가 등 관련된 분들과 곧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종영한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시즌1가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2까지 제작됐다.
시즌2까지 큰 사랑 속에 종영했다. 마의 20%를 넘으며, 21%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18/000546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