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enaerad/status/1613734090699845632?t=tUeSqngILFzXtAj2g_olJw&s=19 분명 애처롭고 맘아픈 장면인데 김남길이 과거와는 달리, 요괴의 본능을 필사적으로 누르고 자기 손목에 금강저 꽂는거....너무 섹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