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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러’ 조한철이 전작과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조한철은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제작발표회에서 “문화재러버 팀카르마 수장인 장태인을 맡았다. 문화재 환수를 위해 팀카르마를 만들었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극중에서도 춘자가 문화재 환수 그런 일을 왜 하냐 애국심 때문이냐 하는데 다른 무언가가 있으니 하는 거라고 한다. 가슴 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있을 거라 본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조한철은 전작인 JTBC ‘재벌집 막내아들’과 또 다른 캐릭터 소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는 “재벌집 아들로 좋지 않은 일 많이 했는데 이번엔 나라를 위해 한 번 살아보겠다. 팀카르마를 잘 따라오다 보면 시원함을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틸러’ 조한철이 전작과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조한철은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제작발표회에서 “문화재러버 팀카르마 수장인 장태인을 맡았다. 문화재 환수를 위해 팀카르마를 만들었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극중에서도 춘자가 문화재 환수 그런 일을 왜 하냐 애국심 때문이냐 하는데 다른 무언가가 있으니 하는 거라고 한다. 가슴 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있을 거라 본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조한철은 전작인 JTBC ‘재벌집 막내아들’과 또 다른 캐릭터 소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는 “재벌집 아들로 좋지 않은 일 많이 했는데 이번엔 나라를 위해 한 번 살아보겠다. 팀카르마를 잘 따라오다 보면 시원함을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