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분 배우도 첨엔 좀 아닌가 싶었는데 영주가 그래서 더 짜증나게 해서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ㅋㅋㅋ
딱 속물근성으로 찌든 여자 역할 잘해줬다고 생각해
막방 보니...자기 성격 죽이는데...그 미묘한 느낌 잘 살렸어
그리고 서진...말투가 아주 살짝 거스렸는데 지금은 찰떡이야
완전 호호호
라디오 나도 듣고 싶어 악플러 조근조근하게 패는거 나도 보고듣고 싶다고오오
쭌변..나 이배우 처음보는데 진짜 또라이 쭌변 그 자체야
욕많이 먹어서 배불러 왔을때 성한이 사무실에서 나오니 움찔해서 숨는듯한 모습 보이는데 넘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
신입이라고 아무도 부둥부등해주는곳 없는 사무실에서 잘 버티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더 보고싶다
딱 속물근성으로 찌든 여자 역할 잘해줬다고 생각해
막방 보니...자기 성격 죽이는데...그 미묘한 느낌 잘 살렸어
그리고 서진...말투가 아주 살짝 거스렸는데 지금은 찰떡이야
완전 호호호
라디오 나도 듣고 싶어 악플러 조근조근하게 패는거 나도 보고듣고 싶다고오오
쭌변..나 이배우 처음보는데 진짜 또라이 쭌변 그 자체야
욕많이 먹어서 배불러 왔을때 성한이 사무실에서 나오니 움찔해서 숨는듯한 모습 보이는데 넘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
신입이라고 아무도 부둥부등해주는곳 없는 사무실에서 잘 버티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더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