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클래식 전공자라는 장점을 처음 보여줬던 곡이고 두대의 바이올린은...기영이와 성한이 동생의 변호사인 신성한을 의미하는 곡이라서 덕분에 클래식 음악 찾아 들었던 좋은 드라마 끝까지 그 템포 그 느낌 유지하고 마무리해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