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지 마지막회에서 창희를 보니 딱 저 문장이 생각나더라
잘못 들어간 강의실에서 장례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창희..
그리고 그전에 구씨도 당미역에 잘못내려서 이야기가 시작되잖아?
갑자기 저 문장이 생각나서 글써봄 ㅎㅎㅎ
드라마 재밌다
해방일지 마지막회에서 창희를 보니 딱 저 문장이 생각나더라
잘못 들어간 강의실에서 장례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창희..
그리고 그전에 구씨도 당미역에 잘못내려서 이야기가 시작되잖아?
갑자기 저 문장이 생각나서 글써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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